창녕 남지 개비리 ‘명승’ 지정 기념행사 개최

– 주민들이 지켜 온 낙동강 인근 옛길… 12.10. 오후 1시 30분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자연유산 명승 「창녕 남지 개비리」의 역사적 가치를 향유하고 자연유산의 관심을 이끌고자, 창녕군(군수 한정우)과 함께 ‘자연유산 명승 지정 기념행사’를 10일 오후 1시 30분에 창녕 남지 개비리길 권역에서 개최한다.   창녕 남지 개비리는 인근지역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걸었던 낙동강 인근의 벼랑길로, … 창녕 남지 개비리 ‘명승’ 지정 기념행사 개최 계속 읽기